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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기
Stream Deck + XL 후기
중년개발자
@loxo
4일 전
6

일단 고급지다
가격은 사악하지만 빅스마일데이로 이래저래 할인받아 45만 원에 구매했습니다. 돈값 하는지는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른 것 같아 일단 접어둡니다.
묵직하고 풀 알루미늄 바디이면 좋겠지만 싸구려 플라스틱 느낌도 아니어서 큰 불만은 없습니다.
일단 키가 많아서 보조 화면으로 좋습니다. 주식 보조 창이 나의 주 용도라 'Kimchi Ticker'를 만들었습니다.
둘째는 CPU와 램 모니터링인데, 이것도 마음에 드는 플러그인이 없어서 'Runcat CPU', 'RAM Studio'를 만들었습니다.
일이 더 커져서 시계도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 'Nova Clock'을 만들었습니다. 개발자라서 이런 점은 좋네요.
어쩌다 보니 Streamdeck 매니아가 되었습니다. 필요한 보조 모니터로 잘 사용하고 있어 만족감이 큽니다.
그전 15key의 답답함은 없고, 다이얼 기능에 대만족 중입니다.
개인적으로는 만족하는 주변기기 중 하나입니다.
새로운 것 좋아하시면 사서 만족하시면 계속 쓰시고, 당근마켓에 다음 주인을 찾아서 내놓으셔도 됩니다.
일단은 권장합니다. 이왕 사는 거 끝판왕으로 가시길 바랍니다.
#Stream Deck#Productivity#Developer Tools#Elgato#Automati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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